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쏘나타/8세대 (문단 편집) ==== 2023년형 연식변경 ==== 2022년 7월 19일에 나온 쏘나타는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을 신규 적용하고 고객 선호 트림에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화해서 가성비가 엄청 좋아졌다. 그랜저 등 윗급 차종에 적용된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은 전방 차량과의 충돌, 차선 이탈, 후측방 충돌 위험, 운전자 주의 경고 시 스티어링 휠 진동을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해주는 지능형 안전 기술이다. 프리미엄 플러스 트림에는 [[AEB|전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화했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에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를 기본화했다. 인스퍼레이션 트림 기반의 N 라인 디자인 에디션 트림에 쏘나타 N 라인 전용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 리어 스포일러, 19인치 알로이 휠&피렐리 타이어 등을 적용해 고성능 이미지를 더했다. 판매 가격은 2,592만~3,706만 원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GfpB0TNUaA8)]}}} || ||<#002e6b> {{{#ffffff '''IIHS 테스트 영상'''}}} || [[기아 K5]]와 함께 북미 판매 사양이 IIHS의 강화된 부분정면 충돌테스트에서 최하 등급인 '''P등급'''을 받아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차량 자체의 전반적인 안전설계는 좋은 편[* 실제로 업데이트된 테스트에서도 'Structure and safety cage' 항목은 G등급이다.]이라 1열 승객의 부상 정도는 양호한데, 북미 사양에 2열 프리텐셔너가 빠진 것이 화근이 되어 2열 승객의 안전도가 떨어진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는 상황. 2열 승객이 머리와 목, 가슴에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복부 부상 위험도 증가했다고. 이전 버전에는 내수형은 로드리미터를 적용하여 위의 문제에서 안전하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애초에 '''로드리미터는 위의 문제와는 상관이 없는 장치이다.'''[* [[https://youtu.be/00MKihrcb6c?t=3m41s|로드리미터의 원리영상]]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로드리미터는 안전벨트가 승객을 잡아주면서 생기는 부상을 줄이기 위해 살살 풀어주는 장치인데 위의 낮은 점수를 나오게 한 원인인 [[https://m.clien.net/service/board/cm_car/18276608|잠수함 현상]]은 반대로 안전벨트가 승객을 잡아주지 못해 생기는 현상이다][* KNCAP에서 2열 안전도가 우수등급이었던 것은 사실인데, 충돌테스트 영상을 비교해보면 알수있지만 '''KNCAP과 IIHS의 시험 조건이 다르다.''' KNCAP은 유아더미를 카시트에 앉힌채로 시행했고 IIHS는 12세정도 체격의 아동더미를 카시트 없이 앉힌채로 시행했다. 여기서 IIHS 시험은 카시트의 부재로 인해 상술한 잠수함 현상이 발생하여 낮은 등급을 받게 되었는데, 아이가 성장하여 일정 체격이 넘으면 카시트에 앉히는 것이 무리이므로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 '''내수차량 또한 같은 조건에서 낮은 점수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참고로 동일하게 강화된 테스트 기준으로 경쟁 차량인 [[닛산 알티마]]는 하나 더 높은 M등급, [[혼다 어코드]]는 최고 등급인 G등급을 받은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